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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이 만나는 클래식 선율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10/14 12:30

토론토 한인합창단 가을 정기공연

동서양 명곡들이 토론토에서 만난다.
올해로 창단 37주년을 맞는 토론토 한인합창단(단장 장해웅/이사장 이윤상)이 11월 5일(토) 오후 8시 토론토 아트센터(Toronto Centre For the Arts, 5040 Yonge St.)에서 가을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상임지휘자 김훈모 박사의 지휘아래 소프라노 최정원이 참여해 비발디의 Dixit Dominus (시편 119), 브람스의 독일 레퀴앰, 프랜시스 플랑크의 ‘Gloria’ 등 각 시대를 대표하는 서양의 합창곡들이 1부에 순서에 마련된다.
이어 2부에서는 한인들에게 많이 알려지고 친숙한 보리밭(윤용하), 새야새야 파랑새야(홍난파), 밀양 아리랑(경상도 민요) 등이 무대에서 펼쳐지며 가을 정취에 걸맞는 동서양의 고전들이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1979년 토론토한인연합교회를 중심으로 당시 성가대 지휘자였던 박재훈 박사를 초대 지휘자로 출범한 토론토한인합창단은 주류 사회에서도 활동을 인정받아 여러 단체로 부터 각종 후원을 받고 있으며 연수익으로 각종 자선단체를 돕는 일에도 앞장서 왔다.

합창단 관계자는 “모든 단원들이 앞으로도 한인사회 합창문화를 대표한다는 사명감 아래 더욱 수준 높은 공연으로 한인들의 음악적 지평을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며 “또한 비한인 뿐만 아니라 성가대나 합창단 등의 경험이 있는 음악을 사랑하는 분에게 합창단의 문은 늘 열려있다”고 강조했다.
티켓 가격은 30-40불이며 구입은 Galleria 약국(7040 Yonge St, Thornhill)에서 가능하다.
세부사항 확인은 합창단 웹사이트(tkcchoir.org)에서, 문의는416-986-2771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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