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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주택시장, 거품은 없다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5/09/03  0면 기사입력 2015/09/01 12:17

BMO 동향보고서

토론토 주택시장이 미국과 같은 거품 붕괴 사태를 겪을 가능성이 높다는 일부의 주장은 지나치게 과장된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몬트리올뱅크는 최근 발표한 주택시장 동향 보고서에서 “올해초 토론토의 미분양 콘도가 산적해 우려가 일기도 했으나 현재는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단독주택 매물이 크게 부족한 현상에서 첫집 구입 희망자들이 콘도로 발길을 돌려 콘도시장이 전체적으로 균형 매개 역활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축 콘도가격의 오름폭이 완만하고 기존 콘도 거래건수는 올 2분기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평균 거래 가격은 전년 대비 6.8% 오를 것으로 집계됐다.
보고서는 “밴쿠버와 캘거리 콘도시장도 안정기조로 돌아섰다”며 “전국 주택시장의 가장 큰 위험 요소는 금리가 다시 오르고 실업률이 급증하는 상황이 올 경우”라고 분석했다.
국내외 일부 경제전문가들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캐나다 주택가격이 거의 30%까지 과다 평가됐다”며 “또 부동산 개발업체들이 앞다퉈 신축 프로젝트에 나서 앞으로 공급이 수요를 넘쳐나 가격 폭락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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