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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GTA 집값 10.7% 상승, 콘도는….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5/10/07  0면 기사입력 2015/10/06 14:06

가격상승 폭-거래건수, 최다기록

지난달 광역토론토지역(GTA)의 주택시장이 열기를 지속하며 가격이 오르고 거래건수는 최다 기록을 세웠다.
5일 토론토 부동산 위원회 (TREB)에 따르면 지난달 GTA에서 집과콘도 등 8만331채가 팔려 거래건수가 지난 1년 기간을 기준으로 2.5%가 증가했다.
또 지난해 1~3분기 기간에 비교하면 9.5% 늘어났다. 평균 집값은 전년 동기 대비 9.2% 상승한 62만7천395달러로 9.2% 뛰어 올랐다. 이 가격은 집과 콘도, 타운 하우스 등 모든 유형의 주택을 합해 산정한 것으로 토론토 지역의 경우 단독주택은 이를 크게 웃돈1백10만달러선에서 거래됐다.
TREB가 운영하는 복수 매물 리스트 시스템을 통해 이뤄진 거래 가격을 근거할때 오름폭은 10.5%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토론토 지역 평균 주택가격은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7%나 치솟았다.
GTA 전역에 걸쳐 콘도는 4.6%의 거래 증가와 5%의 가격 오름세를 보였다.
9월 토론토와 외곽지역(전화번호 905)의 평균 콘도 가격은41만8천603달러와 30만7천295달러로 각각 5.6%와 2.2%의 오름세를 기록했다. 주택 유형중에 타운하우스가 가장 많이 팔려 거래가 5.2% 늘어났다. 타운하우스 가격은 토론토가 10.8%나 오른 52만7천257달러, 905지역은 9.5% 상승한 44만8천930달러로 집계됐다.
지난달 GTA 주택시장에서 단독주택 거래 건수가 다른 유형의 주거지보다 가장 낮은 0.7% 증가에 그쳤다. 이와관련 TREB는 “집 구입희망자들 상당수가 단독주택을 선호하고 있어 이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매물을 거의 나오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단독주택 거래 가격은 토론토와 905 지역에서 각각 1백만5천3백달러와 73만2천852달러로 10.7%와 11.6%의 오름세를 나타냈다.
특히 지난달 요크 지역이 처음으로 토론토보다 더 큰 가격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 지역의 단독주택은 14.73%나 올랐고 모든 유형의 주택 평균가격은 13.95%나 상승했다.
한편 센트럴 원 크레딧 유니온측은 5일 보고서를 통해 “주택가격이 앞으로 최소 2년간을 지속적인 오름세를 보일 것”이라며 “현재의 사상 유례없는 저금리 상황이 계속되는한 주택시장의 열기 역시 유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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