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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과대평가, 연이은 경고음

[토론토 중앙일보] 발행 2015/10/22  0면 기사입력 2015/10/21 11:02

가계부채 증가도 우려
무디스-英 이코노미스트지

캐나다 가계 부채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주택가격이 과다하게 평가됐다는 경고가 또 다시 나왔다.
국제 신용평가전문사 무디스와 영국 경제전문지 더 이코노미스트는 19일 공개된 관련 보고서에서 이같이 경고하며 우려를 나타냈다. 무디스는 “토론토와 밴쿠버 주택시장의 가격 상승폭이 전세계에서 가장높은 수준에 이르고 있다”며 “앞으로도 값이 계속 뛰어 오를것이라는 과신이 존재해 투자가들의 돈이 몰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당장 가격 붕괴현상이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나 앞으로 집 장만이 더욱 어려워 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 이코노미스는 “캐나다 집값이 실질 가격보다 34%나 과다 평가돼있다”며 “또 소득 대비 가계 부채비율이 165%를 넘어섰으며 대부분이 집을 구입하기 위해 빚을 지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금리가 오를경우 결국 이같은 과대한 부채가 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연방정부 산하 모기지주택공사가 집 모기지 대출을 보증하고 있어 이같은 상황이 일어날 경우 연방정부도 재정적인 부담을 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주택 소유자의 상당수가 금리가 오를 경우, 모기지 상환을 부담하지 못해 집을 포기해야하는 상황까지 놓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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