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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자에 입영 문호 개방 검토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5/25 12:05

캐나다군당국 “시민권자 규정 폐지 고려”

캐나다군당국은 추가 병력을 확보하기 위해 영주권자를 포함해 외국국적자에게도 입영문호를 개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규정에 따르면 캐나다 시민권자만이 군에 입대할 수 있으며 외국인은 특별한 상황에 한해 허용된다. 이와관련, 연방국방성은 최근 이 규정에 대한 검토작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트 사잔 국방장관실의 ㅂ아이른 포롱 대변인은 “병력을 늘리기 위한 방안으로 검토중”이라며”어떤 방향으로 결론이 날지는 현 단계에서 공개하기 이르다”고 말했다. 국방성에 따르면 현재 외국인을 대상으로 특수 분야에 한해 캐나다 군 입대를 허용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의 경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캐나다 군복을 입은 외국인은 2명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방성 관계자는 “지난해 까지 영주권자들이 상당수가 지원을 했으나 여러가지 이유로 탈락했다”며”앞으로 시민권자 규정을 폐지할 경우 영주권자 출신의 입영자들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밴쿠버 이민변호사 줄 술맨은 “군은 유망한 경력 직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며”영주권자들도 군을 지원해 경력을 쌓으면 이후 사회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미국의 경우 비 시민권자도 군에 입대할 수 있으며 이후 시민권을 부여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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