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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지역 추가 홍역환자 발생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3/13 13:11

보건당국 “해외 여행후 증상”

나이아가라 지역에 홍역(measles) 감염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나이아가라 보건당국이 조사에 착수했으며 “대다수에 주민들이 홍역 바이러스에 노출되었을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보건국에 따르면 이번 감염자는 22세 성인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온 뒤 홍역 증상이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감염환자는 지난달 22일 피어슨 국제공항의 제1 터미널을 방문했으며 27일 증세가 나타나자 나이아가라 인근 그림스비시에 위치한 웨스트 링컨 메모리얼 병원(169 Main St E.)에 찾아갔다.

보건당국은 당시 같은 장소에 있던 주민들에게 연락을 취했다.특히 피어슨 국제공항은 사람들의 방문이 많은 곳인 만큼 비상이 걸린 상태다. 증상으로 발진, 마른기침, 코감기, 결막염, 발열 등이 있다.

증상이 심해질 경우 발진이 목에서부터 온몸으로 퍼지고 고열이 동반된다. 홍역 증상이 의심될 경우 외출을 삼가야 하며 병원을 방문할 경우 전염의 위험이 있으니 사전에 반드시 병원에 통보해야 한다.

보건당국은 “지난달 초에도 여행을 다녀온 홍역 환자가 토론토에서 확인됐다”며 “전염성이 높은 만큼 미리 백신을 접종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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