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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훈련 프로그램 확대”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3/20 12:19

연방정부2020년부터 실행

연방정부가 새로운 직업 훈련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다.

19일 자유당 정부는 예산안 발표를 통해 인력난 해소와 실업률 해결을 위해 직업 훈련 프로그램 혜택을 확대한다 밝혔다. 새 직업훈련 혜택은 두 가지 종류로 연방 총선이 끝난 뒤인 2020년부터 시행된다.

첫 번째는 연간 1만-15만 달러 사이의 소득을 가진 25-64세의 캐나다인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대상자들은 연 5천 달러의 직업훈련 보조금을 면세로 지급받을 수 있다. 두 번째는 고용보험(EI)을 통해 지급되는 혜택으로 직업 훈련을 받는 주민을 대상으로 매 4년마다 최대 4주간 소득 보조금을 지급한다.

소득 보조금은 근로자의 일주일치 평균 수입의 최대 55%로 지급될 예정이며 근로자의 기존직업은 당사자가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복귀할 때까지 보장된다. 토론토 도미니언 은행의 비타 카란치 경제수석은 “근로자들과 경제 모두에 이득이 되는 프로그램이다”라고 전했다.

또 “현재 대부분의 대기업들은 직업훈련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하지만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실정은 다른 만큼 이번 새 프로그램을 통해 동등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 붙였다. 한편 이번 예산안에는직업훈련 이외에도 ‘학자금 융자 이자율 낮추기’와 ‘학생 직업 실습 프로그램 확대’등 교육에관련된 다양한 조치들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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