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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캐나다 경제 성장세로 반등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4/01 12:03

GDP 0.3% 증가 --- 불황 먹구름은 진행형

올해 1월 캐나다 경제가 전문가들의 예상과 달리 전년 11월과 12월 마이너스를 벗어나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1월 국내총생산(GDP)는 0.3% 증가했으며 제조업을 포함해 주요 20개 산업부문중 18개가 성장을 기록했다. 이와관련, 전문가들은 “경제가 작년 하반기 위축국면에서 반등했으나 불황이 찾아올 불안감을 여전히 걷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반면 2월 한달 기업의 신규투자가 지난 5개월 기간 가장 적은 수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토론토 도미니언뱅크가 공개한 관련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들도 지출을 자제해 내수도 위축된 것으로 분석됐다.

보고서는 “주택시장이 가라앉으면서 가전제품과 가구등 이와 연관된 지출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고용증가세가 지속되면서 2월 한달 전국에 걸쳐 5만5천9백개의 새 일자리가 창출됐다. 1월 6만6천개보다 줄어든 것이나 1981년 이후 1-2월 2개월 기록으로는 가장 많은 수치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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