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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대중교통요금 인상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4/01 12:06

TTC“1일부터 적용 --- 물가 상승률 반영”

이번 달부터 토론토 대중교통 위원회(TTC) 요금 인상을 단행한다. TTC에 따르면 4월 1일(월)부터 일부 요금이 인상됐으며 주간 정기권은 폐지됐다.

현금 이용객의 성인 요금은 3달러 25센트로 기존과 동일하지만 시니어-학생 요금이 2달러 15센트로 10센트 인상됐다. 토큰의 경우 성인과 시니어-학생요금 모두 각각 3달러 10센트, 2달러 15센트로 10센트씩 인상됐다.

토큰과 마찬가지로 전자 승차권 ‘프레스토 카드’의 요금도 일괄 10센트씩 인상된다. 성인 요금은 기존 3달러에서 3달러 10센트로 시니어 및 학생요금은 기존 2달러 5센트에서 2달러 15센트로 10센트 인상됐다.

한 달 정기권의 경우 성인 요금과 시니어 및 학생요금 각각 1백51달러 15센트와 1백22달러 45센트로 인상됐으며 1년 정기권의 경우 한 달 성인요금과 시니어 및 학생 요금 각각 1백38달러 55센트, 1백12달러 25센트로 인상됐다.

특히 기존에 판매되던 ‘주간 정기권’의 판매가 중단됐으며 기존 이용객들은 한 달 정기요금이나 편도 요금을 부담해야 한다.

이번 요금 인상에 대해 TTC 측은 “ 지난 1월 발표한 2019년도 예산의 일환이다”며 “인상폭은 물가상승률에 맞춰 결정됐다”라고 발표했다. 또한 주간 정기 이용권 폐지에 대해 “프레스토 카드를 통해 다른 차선책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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