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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 번영에 찬 새해를 희망합니다”

더그 포드 온타리오주수상 성탄-신년메시지

온타리오주 수상  더그 포드

온타리오주 수상 더그 포드

중앙일보 독자여러분과 직원, 이사회에 홀리데이를 맞아 즐거운 시간이 함께 하기를 희망합니다.


홀리데이 축제 시즌은 모두가 친선과 호의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또 올해 한해의 성과를 되돌아 보고 2020년 새해를 보다 뜻깊은 한해로 삼기위해 다짐을 하는 기회입니다.
온타리오주는 새 이민자들이 기회를 찾아 찾는 정착선호지로 자리잡아 왔습니다.



새 이민자들은 온타리오주의 번영과 문화의 다야성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한인들은 새 이민자들을 돕고 민주주의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기쁨의 시즌과 행복하고 번영된 새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임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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