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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피노 인근 선박 전복 3명 실종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18 10:50

여름철 낚시관광을 위한 한인들도 많이 찾는 토피노에서 보트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3명이 실종됐다.

토피노 RCMP는 15일 새벽 3시 경 토피노 인근 더핀 코브(Duffin Cove)에서 보트가 전복됐다는 신고를 받고 연방정부의 서부 해양구조 전담 지휘본부인 합동구조대(Joint Rescue Coordination Centre in Victoria)가 해안수비대와 RCMP 등과 함께 사고지역에 대한 수색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사고선박은 일반 콘테이너 크기인 20피트의 개방형 선박(open vessel)으로 알려졌다. 배에는 5명이 탑승하고 있었는데 2명은 헤엄쳐 육지거나 구조대에 구조가 됐으나 3명은 15일 오전 현재 실종상태다.

이번 구조작업에는 캐나다 공군의 헬리콥터와 토피노에 개인 선박을 가진 시민들도 참여해 41제곱킬로미터를 수색하는데 동참하고 있다. 15일 오전 현재 시야는 3-4킬로미터로 좋은 상태이다.

토피노에서 스쿠너모텔을 운영하는 한인 대표는 "보통 낚시배는 오전 5시에 출항하기 때문에 이번 사고를 당한 배는 낚시배는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토피토에는 스쿠너모텔을 포함 한인 모텔이 2곳 운영 중인데, 여름철이 되면 많은 한인 낚시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장소이다. 이에 따라 한인들의 바다낚시에 많은 주의가 요구된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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