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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인터넷침투율 세계 5위 등극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6/25 16:00

스마트폰보유율 71%에 머물러

캐나다가 인터넷 보급은 세계 상위권이지만 스마트보유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에 속했고, 반면에 한국은 인터넷과 스마트폰 보급 사용에 1위를 차지했다.

미국의 시장조사기관인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가 지난 14일 발표한 조사자료에 따르면, 캐나다는 인터넷침투율(Internet penetration rates)에서 91%로 세계 5위에 올랐다.

이번 발표는 퓨리서치센터가 작년 37개국 4만448명을 대상으로, 그리고 올해 미국인을 대상으로 설문하는 등 여러 건의 관련 조사를 종합해 세계 인터넷, 스마트폰, 그리고 소셜미디어 사용(Globally, internet, smartphone, and social media use) 관련 내용을 종합한 결과다.

인터넷침투율은 스마트폰 보유 성인 중 주기적으로 스마트폰 통해 인터넷을 쓰는 비율이다. 1위는 한국으로 96%였으며, 이어 네덜란드와 호주가 93%로 공동 2위를 차지했고, 그 뒤로 스웨덴(92%), 캐나다(91%), 미국(89%), 영국(88%), 이스라엘(88%), 프랑스(87%) 등 순이었다.

스마트폰 보유비율에서도 한국이 94%로 1위를 차지하며 2위의 이스라엘의 83%에 비해 월등히 앞섰다. 이어 3위는 82%의 호주와 80%의 네덜란드·스웨덴·레바논, 79%의 스페인, 77%의 미국 순이었다. 캐나다는 71%에 불과해 37개국 중 중상위 정도의 성적을 거두는데 그쳤다.

그런데 소셜미디어 사용에서는 오히려 중동지역과 북미가 높았다. 요르단이 75%, 레바논이 72% 1, 2위를 차지했다. 캐나다는 68%로 한국, 미국, 호주의 69%에 이어 상위권에 속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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