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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세 정보 더 많이 필요”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12/16 10:19

설문 조사, 63% “충분한 정보 없다”

BC 주민들은 통합세에 대해 혼란스러워하고 있으며 내년 가을로 예정된 주민 찬반 투표에 앞서 보다 많은 정보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C 주 정부가 올해 초 통합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한 통합세 정보 사무국이 포커스 그룹(표본집단)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가운데 55%가 통합세가 경제에 유해하다고 답했다. 도움을 줄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31%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63%는 현재까지 제공된 통합세 관련 정보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47%는 통합세와 관련해 적절한 선택을 하는 데 정보가 충분하지 않다고 답했다.
응답자들은 또 통합세로 인해 어떤 서비스와 물건들이 영향을 받고 있는지 혼란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비용에 변화가 없는 일부 서비스와 물건에 대해서도 응답자들은 비용이 증가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한편 45%는 통합세 이전 시스템으로 되돌아가는 것에 걱정을 표시하기도 했다. 절반 이상은 애초에 통합세를 반대했으나 이전 시스템으로 돌아갈 경우 파급 효과를 고려해 생각을 바꾸기도 했다.
주민 투표 실시 시기와 관련해 67%는 내년 9월로 예정된 시기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8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는 95%의 신뢰도에 3.3%의 표준오차를 갖는다.

The Canadian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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