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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주 내년 소매경기 회복 주도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12/17 10:11

새 일자리 3만7천개 창출... 전국 최고 고용성장률
로열은행 경제전망 보고

앨버타 주가 내년 소매경기 신장 면에서 전국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됐다.
로열은행은 지난 15일 발표된 주별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앨버타 주의 내년 소매 매출이 올해보다 5.6% 늘어나 전국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은행은 높은 고용 성장과 이에 따른 인구 유입이 소매업 경기 회복의 직접적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앨버타 주는 내년 총 3만7000개의 새 일자리를 창출, 2.7%의 고용 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전년도 대비 0.5% 성장에 머문 올해와 비교할 때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앨버타 주 경기 회복의 본격화를 예고한다.
은행 관계자는 “유전 개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그동안 유보됐던 메가 프로젝트들이 대거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그 성장 배경을 설명했다.
로열은행은 또 오일 경기 진작에 힘입어 내년 앨버타 주의 GDP가 4.3% 성장을 이루며 사스카치완 주 5.3%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The Canadian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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