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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불어온 훈풍에 환율도 상승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1/01/06 09:53

미국 고용 증가•서비스업 확대 예상으로 100.63센트 기록

미국의 고용이 증가했다는 통계가 나오면서 캐나다 달러화의 환율도 상승했다.
루니화는 5일 오전 외환시장에서 전날보다 0.48센트 상승한 100.63센트에 거래됐다.
이날 오전 초에 1대1보다 낮게 시작한 환율은 지난 12월 미국 경제가 29만7000개의 고용을 창출했을 것이라는 ADP 사의 분석이 나오면서 상승하기 시작했다. 당초 전문가들은 12월에 미국의 고용 증가 폭이 약 10만 개에 그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캐네디언포렉스’사의 존 커랜 부사장은 “미국의 고용 증가가 캐나다 경제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는 판단에서 캐나다 달러의 강세로 이어졌다”며 “기본적으로 미국에서 좋은 뉴스가 나오면 그 영향이 캐나다로 흘러 들어오게 된다”고 밝혔다.
ADP 사의 분석은 미국 당국이 공식적으로 고용 통계를 발표하기 2일 전에 나온 것이다.
미국의 비제조업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도 환율 상승에 영향을 주었다. ‘물품공급연구소(ISM)’에 따르면 12월 비제조업 확대 지수가 57.1을 기록해 당초 예상했던 55.3보다 높아졌다는 것이다. ISM은 지난 3일에도 제조업 확대 지수가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The Canadian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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