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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캐나다, 긴축재정과 가계소비•모기지 억제 조치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1/01/18 10:24

CIBC “기업 투자가 캐나다 경제 이끌 것”

17일 짐 플래허티 연방 재무장관이 오타와에서 긴축재정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로이터)

17일 짐 플래허티 연방 재무장관이 오타와에서 긴축재정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로이터)

2011년 연방정부가 재정지출을 줄이고 정부 부채를 축소시키는 가운데, 사업체들이 지출을 늘려 캐나다 경제 성장을 이끌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CIBC의 에이버리 셴펠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정책 당국이 이자율을 높여 캐나다 인들의 모기지 수요를 줄이고 가계부채를 줄이면서 지출이 소득에 연계되도록 법을 바꿀 것”이라며 “앞으로 5년 이상 빚을 얻어 지출하는 현재의 구조를 끌고 가면 가계부문이 힘을 잃게 되므로 부채에 의존하는 지출을 줄이고 부동산 시장을 진정시킬 시점”이라고 말했다. 보고서는 정부와 가계의 부채 감소로 캐나다의 국민 총생산(GDP)의 성장률을 2.5% 미만으로 예측하였다.
보고서는 미국에 대한 수출 호조와 최근의 법인세 감세조치로 인한 기업투자의 증가로 캐나다는 견고하고 건전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캐나다와 미국 기업의 기계와 장비 구입이 이뤄져 생산성을 향상시키게 된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또한 지금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원자재 가격의 하락과 유럽 금융 문제가 유로 달러를 끌어내려 캐나다 달러는 6월까지 미국 달러와 등가를 유지하지 못할 것으로 예측했다. 캐나다 달러는 올해 연말쯤에 이르러서 미국 달러에 대해 1:1의 환율로 되돌아갈 것으로 예상했다.
보고서는 미국의 금리인상을 예상하고 있지만 경제가 여전히 엄청난 실업하에 있어 아직은 이르다고 내다봤다.
*CIBC: Canadian Imperial Bank of Commerce
출처: canada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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