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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이민자 중간 연령 39.5세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6/11/08 14:44

숙련기술.사업이민자 연령 낮추는데 기여

BC주에 새롭게 오는 이민자들의 중간연령이 15년 전에 비해 높아졌지만 아직까지 젊은 세대 위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BC주통계청은 ‘BC이민자의 연령, 가족 및 결혼 특성’이라는 통계 분석자료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1981년 이민자의 중간연령이 28.9세였으나 점차 높아져 2005년에는 32.8세로 높아졌다.

그러나 이민자의 연령은 주의 중간연령인 39.5세에 비해서는 아직 낮은 수준을 보였다.


1996-2005년 사이에 BC주에 정착한 이민자들의 거의 절반(48.7%)이 25-44세 사이였으며 4명 중 한 명은 취학연령대로 낮았다.


반면 65세 이상은 약 3%에 불과했다.


통계청은 이민자의 중간 연령이 대체적으로 낮은 이유에 대해 최근 오는 이민자 중 숙련기술 이민자들의 비중이 높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숙련기술 이민자들은 젊은 독신이거나 어린 자녀를 둔 중년의 부부가 많기 때문이다.


숙련기술 이민의 경우 주신청자가 41%로 가장 높았으며 배우자가 26% 그리고 자녀가 33%를 기록했다.

사업이민자들도 대체적으로 젊은 자녀와 함께 이민을 오면서 중간연령을 낮추는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1996-2005년 사이 사업이민자 중 주 신청자는 28%, 배우자는 25%였으며 어린 자녀는 47%나 차지했다.

1996-2005년 사이 BC주에 정착한 이민자 4명 중 3명(76.3%)은 기혼자였으며 독신은 19.2%, 홀아비/과부가 2.5%, 이혼자가 1.6%, 별거가 0.4%이었다.


가족초청이민과 사업이민자의 경우 기혼자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부류이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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