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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이민정착에 3억7백만불 추가지원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6/11/14 15:30

BC주 총 지원예산 2년간 1억3천8백만불

연방보수당 정부는 이민자 정착을 위해 새롭게 대규모로 정착지원예산을 증액한다고 밝혔다.


몬테 솔버그 연방이민부장관은 고든 캠블 BC주수상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오전 9시 15분 밴쿠버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이민자봉사단체 석세스 본부에서 총 3억7백만 달러의 추가 이민자정착예산을 각 주정부에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솔버그 장관은 “캐나다의 새 정부는 최근 이민자들의 수가 급증하고 있지만 이들의 정착을 위한 자금은 그렇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배경설명을 하고 “가장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자금을 지원하기로 이번에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추가예산 지원은 언어훈련, 정착 오리엔테이션, 지역정보 제공, 고용관련 서비스, 통역과 번역 등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든 캠블 수상은 “이민자는 아시아태평양 시대를 주도하는 BC주의 중요한 요소로 이민자들이 캐나다의 아시아태평양 게이트웨이에 기여할 수 있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추가예산 배정으로 향후 2년간 온타리오주에 2억3천만 달러, BC주에는 1억3백80만 달러 그리고 퀘벡주를 제외한 나머지 주나 테리토리에 7천7백만 달러씩 연방정부로부터 정착 자금을 받게 됐다.


BC주는 실제로 추가된 정착지원자금은 7천1백50만달러로 2005-06회계년도에 비해 2007/08회계년도까지 86.7%의 예산지원이 늘어나게 됐다.


BC주는 매년 4천만 달러씩의 이민자 정착자금을 연방정부로부터 지원 받아 왔다.


그러나 BC주는2006/07회계년도에6천6백20만달러, 그리고 2007/08회계년도에는 8천30만달러씩을 지원 받게 됐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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