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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위한 대규모 ESL회의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6/11/17 13:43

온타리오주서 34년째, 16-18일 개최

이민자들이 가장 많이 정착하는 온타리오주는 이민자들의 ESL 교육을 위한 관계자들의 활동도 남다르다.


온타리오주 초중등학교 3,800명의 ESL 교육자의 대표기관인 TESL은 16-18일까지 제 34주년 연례 TESL 온타리오 회의를 개최한다.


토론토시는 12-18일까지를 2006년도 ESL주간으로 지정하기도 했다.


이번 연례회의에서는 ▶발음과 문법 교육을 위한 개선된 기술 소개 ▶새 단어 기억을 위한 새 기술 ▶ESL 학생에게 동기부여와 도전의식을 위한 최선의 수업 방법 ▶즐겁고 스트레스 없는 수업 환경 창조법 ▶새 이민자 학생에게 문화장벽을 깰 수 있는 방법 등이 소개된다.


이번 행사의 가장 주목되는 이벤트는 17일 오전 9시부터 열리는 패널들의 발표시간으로 여기에는 연방이민부, 온타리오 이민부, 온타리오성인평생교육청, 온타리오 교육부 등의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한다.


TESL 온타리오의 르네이트 타일슨 총재는 “ESL 교육은 새롭게 캐나다에 온 이민자가 생산적인 시민으로 재탄생하는데 기여하기 때문에 온타리오뿐만 아니라 전국 경제를 위해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새 이민자에게 있어 ESL 교사는 처음 만나게 되는 캐나다의 한 일부로 친구도 되고 조언자도 될 수 있다”고 설명하고 “ESL 교사는 사명감을 갖고 이들에게 최선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BC주 TESL의 제 39주년 회의는 내년 5월 3-5일까지 밴쿠버커뮤니티칼리지 다운타운 캠퍼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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