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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후원자 부채 환수재개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6/12/06 20:30

2,800명, 4,500만불

주정부는 이민 후원자들을 대상으로 한 부채 환수작업에 다시 돌입했다.


주정부는 현재 가족이나 배우자 등을 초대하면서 이들에 대한 복지비용을 부담하겠다고 서명한 이민 후원자들이 약속을 이행하지 않아 주정부가 부담한 금액이 4천5백만 달러라고 밝혔다.


부채를 상환해야 할 후원자는 총 2천8백명이다.

후원자는 가족 등을 초청하기 위해 10년간 의료보험에서 각종 기본 생활비용을 부담하겠다고 약속해야 한다.

주정부는 90%의 이민 후원자들은 이 약속을 성실히 수행했다고 밝혔다.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계약을 통해 주정부가 후원자가 약속을 성실히 수행하지 못해 정부가 피초청 이민자를 위해 부담한 비용을 환수할 권한이 있다.


주정부는 이에 따라 지난 30일부터 다시 약속을 이행하지 않은 후원자들에게 부채 상환을 촉구하는 편지를 보내기 시작했다.
'

그러나 주정부는 후원자와 피후원자간 폭력이나 학대 등의 문제가 있을 경우 제3자에게 특별한 상황을 확인 받아 이의 신청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주정부는 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부채 환수 조치를 유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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