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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방 명령 이주자 계속 머물러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12/28 12:48

인도 커뮤니티 지원으로 써리서 보호중

난민을 신청하고 불법적으로 캐나다에 체류중인 인도인에 대한 연방 정부의 추방 명령에도 불구하고 이 난민 신청자는 계속 캐나다에 머물고 있다.
추방 거부의 배경에는 써리의 남부 아시아 커뮤니티의 든든한 지원이 있었다.


난민 신청이 거부된 라이바르 싱 씨의 지지자들은 연방정부가 내년 안에 그를 다시 강제 추방하려 계획하는지 여부를 기다리고 있다.


캐나다 국경서비스국은 2003년 불법적으로 캐나다에 입국한 이 남성을 구속할 계획이라고 말하지는 않고 있다.


싱 씨는 지난 12월 10일 추방을 명령 받았으나 남부 아시아 커뮤니티들의 수백 명의 사람들이 싱 씨가 비행기를 타지 못하게 하기 위해 탑승할 비행기가 떠날 때까지 국제공항에서 그가 탄 택시를 가로막았다.
싱 씨는 현재 써리의 한 사찰에서 교인들로부터 보호받고 있는 상태다.


싱 씨의 지지자들은 그의 건강이 너무 좋지 않아서 여행할 수 없는 상태라고 계속 주장하고 있다.
21일 오전 10시 30분에 다운타운 YMCA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관련 기자회견도 연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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