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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취업 보다 편하게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9/08 11:35

캠퍼스 외부 취업 온라인 신청 가능
6월 시범 운영, 424명 신청

앞으로 유학생이 캠퍼스 외부에서 일할 수 있도록 허가를 받는데 보다 첨단문명의 이기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다이앤 핀레이 연방이민부 장관은 유학생의 캠퍼스 외부 취업 신청을 온라인으로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었다고 3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유학생은 캐나다 어디에서나 아무 때나 신청서를 작성하고 서명하고 신청비를 지불할 수 있게 됐다.

핀레이 장관은 "유학생이 캠퍼스 외부에서 취업하는데 편리성을 제공함으로써 캐나다가 유학생들에게 보다 매력적인 목적지가 됐다"고 평가했다.

그녀는 "유학생이 캐나다를 선택하길 희망하고 이들이 캐나다에서 경험을 쌓고 결과적으로 캐나다 경제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 시스템은 올 6월에 시범 운행이 됐고 이를 통해 424명이 신청을 했다.

연방정부는 올해 유학생들이 캠퍼스 외부에서 쉽게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일련의 조치를 취해 왔다.

올해 초 이민부는 특정 교육기관에서 자격이 되는 프로그램을 이수한 유학생의 경우 3년 간 일할 수 있는 취업비자를 발급하기 시작했다.

또 최근에는 캐나다경력이민클래스(CEC)의 세부 내용을 발표해 보다 많은 유학생들이 졸업 후 캐나다에 이민자로 남을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

캠퍼스 외부 취업 관련 최신 정보는 www.cic.gc.ca/english/e-services/index.asp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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