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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속 '밴쿠버올림픽 하키 경기장' 개명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8/08 08:57

“밴쿠버올림픽 하키 경기장 이름 ‘캐나다 하키 플레이스로”

조직위, 국제올림픽 위원회에 제안
스폰서 이름 들어간 ‘GM 플레이스’사용 못해

밴쿠버 올림픽 때 하키 경기장으로 이용될 ‘GM 플레이스(GM Place)’가 올림픽 기간 중에는 ‘캐나다 하키 플레이스(Canada Hockey Place)’라는 명칭으로 바뀌어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명칭 변경은 올림픽 경기가 치러지는 경기장은 상업적인 광고가 없어야 한다는 올림픽 규정에 다른 것이다.

‘GM 플레이스’는 지난 1995년 GM사가 20년 동안 경기장 이름을 사용한다는 조건으로 1850만 달러를 지원해 이후 계속 같은 이름으로 불려져 왔다. ‘GM플레이스’는 북미하키리그 밴쿠버 캐넉스의 홈 경기장이다.

밴쿠버올림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은 6일 베이징에서 국제 올림픽 관계자들을 만나 올림픽 기간 중 하키 경기장 이름을 ‘캐나다 하키 플레이스’로, 컬링 경기장을 ‘밴쿠버 올림픽 센터’로 부르겠다고 제안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는 조만간 이 명칭을 승인할 것으로 보인다.

The Canadian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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