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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태권도 선수 판정 이의 제기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08/22 09:12

여자 메달 유망주 곤다 선수 불공정 판정 주장

베이징 올림픽 16일 열전 중 12일째 태권도 49kg 이하급에서 캐나다의 이벳 곤다 선수가 스웨덴의 하나 잣크 선수와의 경기 후 판정에 문제가 있다며 이의를 제기했다.

곤다 선수와 그녀의 코치는 불공정한 판정에 이의를 제기했다.
곤다 선수의 1라운드 2-0 패배 경기에서 발차기가 제대로 점수화되지 않았다는 것. 곤다의 코치 신욱 림은 “캐나다는 이 경기에서 7-8 포인트 이상 더 받을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의 제기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곤다의 코치는 “중국인 심판이 이 체급의 우승후보인 곤다가 다음 경기에서 중국인 선수와 맞닥트릴 것을 피하려고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림 코치는 “확실히 말할 수는 없지만 포인트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면서 “기계가 고장 난 건지 알 수 없지만 다른 코치들도 놀랐다. 이건 단지 감정적인 문제가 아니다”고 말했다.

곤다 선수는 “코치님의 말이 정확히 맞다. 포인트에 해당되는 발차기를 했으며 그것이 점수에 가산되지 않은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경기의 심판 4명은 매트의 각 코너에 위치해 있다. 발차기는 가슴과 머리에 가격되면 포인트에 가산된다. 심판 4명 중 3명으로부터 발차기가 유효하다는 판정을 받아야 포인트가 인정된다.
림 코치는 “7-8 포인트는 더 받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포인트를 주지 않은 데 널랐고 심판은 이의 제기를 무시했다. 보통 이의 제기를 하면 심판들은 경기를 멈추고 이에 대해 논의한다. 하지만 그들은 완전히 무시했다”고 주장했다.

The Canadian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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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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