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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올림픽에서도 ‘대한민국!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8/10/29 09:40

1차 티켓 판매 11월7일 마감, 온라인 신청 서둘러야
한국 강세 종목 여자 피켜 스케이팅.쇼트트랙 인기

11월 7일(토)은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의 1차 티켓 판매의 마지막 날이다. 올림픽 관전을 원하는 사람들은 기간이 일주일 여 밖에 남지 않았으므로 서둘러야 한다.

티켓 구입은 비자 카드로만 구입이 가능하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이는 이번 밴쿠버 동계 올림픽의 스폰서가 비자 카드이기 때문이다. 바자 카드가 없는 사람은 머니 오더(money order)로 보증금을 예치하면 된다.

티켓 1차 판매가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11월 말, 12월 초 2, 3차 판매가 계속 이어질지는 불투명하다. 티켓 구입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www.vancouver2010.com 에서 얻을 수 있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한국팀을 응원할 계획이라면 서둘러 티켓을 구입해야 한다. 종목의 인기도에 따라 티켓 구입은 1인당 4장 혹은 8장까지 가능하다. 신청한 사람의 티켓의 배정 여부는 12월5일에 개별 통보된다. 티켓 수요가 많은 종목의 경우 추첨을 통해 배정하게 된다.

한인들이 주로 관심을 가질 만한 인기 종목들은 2010년 2월12일 개막식 외에 김연아가 출전하는 피겨 스케이팅과 한국의 강세 종목인 남녀 쇼트트랙이다. 여자 피겨 스케이팅 경기는 2월 23일과 25일 각각 오후 4시, 오후 5시부터 시작되며 남녀 쇼트트랙은 13일, 17일, 20일, 24일, 26일 오후 5시부터 열릴 예정이다. 두 종목 모두 밴쿠버 이스트 PNE에 위치한 퍼시픽 콜리시엄 경기장(Pacific Coliseum)에서 개최된다.

한국의 동계 스포츠는 지난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서 금 6, 은 3, 동 2로 전체 메달 11개를 획득, 종합 7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이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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