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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청소년 앉아 있는 시간 줄여야...TV•게임 2시간만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1/02/15 13:08

캐나다 운동생리학 협회 '활동지침'

캐나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TV 보고 비디오 게임 하는 데 하루에 2시간 미만을 사용해야 한다고 새 활동 지침은 밝혔다.
캐나다 운동생리학협회는 15일, 지난 1월의 신체활동량에 대한 평가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몸을 좀 더 움직이는 것과 별도의 차원에서 앉아 있는 행위를 제한해야 할 필요성이 절실하게 부각되는 많은 증거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평균적으로 매일 깨어 있는 시간의 62% 혹은 8.6시간을 움직이지 않는 채로 보낸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상적으로는 대부분의 시간은 식사 준비와 같은 정도의 가벼운 활동을 하고, 25%는 앉아서 하는 활동으로, 나머지 시간은 자전거 타기 같은 중급 운동과 하키 같은 고강도 운동으로 채워야 한다고 협회 측은 말했다.
다음의 새로운 활동 지침은 2-11세 어린이 및 12-17세 청소년에 적용된다:
• TV를 보거나 비디오 게임을 하는 시간을 하루에 2시간 이내로 줄여야 하며, 특히 움직이지 않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건강에 필수적이다.
• 자동차나 버스로 이동하거나 앉아 있거나 실내에 있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

이러한 지침을 따르면 어린이와 청소년이 적정 체중을 유지하면서 심폐 및 근골의 건강을 유지시키고, 학습 능력도 향상되며, 자부심을 키울 수 있고 사회적 행동 발달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밴쿠버 중앙일보=The Canadian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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