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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 수교 48주년 기념 K-POP공연...밴쿠버 출신 가수 G.Na도 함께해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1/02/28 17:27

연아 마틴 상원의원, 최연호 밴쿠버 총영사 등 각계 인사 20여 명 참석

지나가 자신의 히트곡을 열창하고 있다.

지나가 자신의 히트곡을 열창하고 있다.

지난 27일 벨 퍼포밍 아트 센터(Bell Performing Arts Centre)에서 Canada Korea Friendship Festival(이하 CKFF)이 성황리에 펼쳐졌다.
한국-캐나다 교류 48주년을 기념하는 문화 행사의 일환으로 큐브 엔터테인먼트에서 주최한 글로벌 오디션의 본선무대와 캐나다 현지에서 인기 높은 K-POP 음악이 메인 테마로 진행된 CKFF에는 최연호 밴쿠버 총영사, 연아 마틴 상원의원 등 20여 명의 각계 인사들이 자리해 공연을 축하해주었으며 스티븐 하퍼 총리는 축전을 통해 “이번 공연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이 실현되어 이를 계기로 대중적 문화 교류의 장이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의 메인 퍼포머로 출연한 밴쿠버 출신 가수 G.Na는 ‘Black&White’ ‘꺼져줄께 잘살아’ 등 자신의 히트곡과 함께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여 1000여 명의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4년 만에 캐나다를 찾은 G.Na는 “데뷔 후 첫 캐나다 방문에서 공연을 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실제로 고등학교 졸업식을 했던 장소에서 꿈에 그리던 가수가 되어 노래를 할 수 있어서 더욱 흥분된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또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에 빠진 한인 교민들을 위해 “힘들어도 이겨낼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생활하시기 바란다”며 “어려움을 이겨내면 반드시 더 큰 행복이 찾아올 것”이라고 응원의 말도 잊지 않았다.
한편, 이날 공연에서는 큐브 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12월27일부터 한 달간 캐나다에서 ‘미래의 수퍼스타’를 찾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15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노래와 랩 그리고 춤 등 다양한 끼를 보여준 15명의 본선 진출자 중 심사위원의 심사와 관람객들의 투표로 4명의 우승자를 선정했다.
이들은 앞으로 큐브 엔터테인먼트의 시스템 안에서 가수가 되기 위한 본격 트레이닝을 받게 돼 미래 제2의 G.Na 탄생을 예고했다.

조현주 기자 sophy228@joonaang.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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