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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부족에 커피숍으로 내몰리는 응급환자들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1/03/01 14:24

로얄 컬럼비안 병원 팀 호튼 커피숍을 응급실로 사용
병원 내 감염 관리 우려

로얄 컬럼비안 병원의 팀 호튼 커피숍.

로얄 컬럼비안 병원의 팀 호튼 커피숍.

뉴웨스트민스터의 로얄 컬럼비안 병원 측은 임시변통으로 병원 구내에 있는 도넛 박스가 즐비한 팀 호튼 매장을 응급실로 사용하는 발상을 실행해 물의를 빚고 있다.

환자들과 그 가족들은 단지 6개의 병상을 병원 내 팀 호튼으로 옮긴다고 해서 얼마나 혼잡을 덜 수 있다는 것인지 병원 측의 그러한 결정에 의문을 제기하며 황당해하고 있다.

환자의 가족인 셸리 피셔는 그녀의 어머니가 영업이 끝난 팀 호튼 매장의 즉석 응급실에서 채혈과 심전도 검사 등의 진료를 받았다고 말했다.

피셔는 팀 호튼 매장 역시 병원 복도나 수납방과 마찬가지로 위생상 안전한 장소가 아니지만 병원 측은 과거에도 혼잡하면 어쩔 수 없이 그러한 장소에 환자들을 수용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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