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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프로덕션 <라이어> 성황리에 성료

조현주 기자 sophy228@joongang.ca
조현주 기자 sophy228@joongang.ca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2/11/20 07:28

한인 2세 젊은이들의 땀과 열정 돋보여

밴쿠버소울프로덕션(대표 권오성)의 정기공연 ‘라이어’가 지난 16일, 17일 이틀간 세드볼트 아트 극장에서 성황리에 공연됐다.

코믹 연극의 원조인 ‘라이어’는 바바라와 메어리, 두 여자와 각각 살림을 차리고 이중생활을 하는 존 스미스가 예기치 않은 강도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헤프닝을 그려낸 연극이다.

자신의 이중 생활이 탄로날 위기에 처한 존 스미스는 거짓말을 하게 되고 그 거짓말은 점점 커져 상황은 더 꼬여만 간다.

1시간 40분 동안 공연된 ‘라이어’는 빠른 전개와 대사로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극이 진행될 수록 관객들의 웃음은 끊이질 않았고, 바로 다음의 장면이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6개월의 연습 기간이 말해주듯 땀과 노력이 엿보인 공연이었다.

권 대표는 “지난해 선보인 창단 공연 ‘맞선’이 큰 호응을 얻었다.

불과 2년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젊은 단원들의 노력으로 수준급 공연을 선보이는 단체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을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성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난해 창단된 <밴쿠버소울프로덕션>은 끼와 열정으로 뭉친 밴쿠버 한인 2세들의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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