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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봄이 왔어요'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4/16 09:02

기존 주택 거래 감소세 약화
3월 거래 통계, 2월보다 7%증가
1년전에 비해서는 여전히 13.7% 줄어

3월 전국 기존 주택 거래 건수가 1년 전에 비해 13.7% 감소했다. 그러나 이 같은 감소 폭은 지난 6개월 기간 동안 가장 낮은 것으로 부동산 관계자들은 부동산 시장이 회복의 조짐을 보이는 것이라고 반기고 있다.

캐나다부동산협회가 15일 밝힌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월 계절 요인을 감안한 기존 주택 거래 건수는 3만1135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협회는 “이는 이전 달보다 7% 증가한 것이며 1월에 비해서는 18% 늘어 난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 주택 거래 건수는 지난 2월에도 1월에 비해 10.3% 증가한 바 있다.

평균 거래가격은 28만8641달러로 1년 전에 비해 7.7% 하락했다. 거래 가격 하락 폭도 역시 지난 6개월 기간 중 가장 낮은 것이다.

거래 건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BC주로 13.6%나 증가했으며 온타리오주가 10.5%로 뒤를 이었다.

부동산협회의 수석 경제학자인 크레고리 클럼프 씨는 “경제가 침체했던 지난 1980년대와 90년대를 회고해 보면 기존 주택 거래 활동은 고용시장이나 경제보다 먼저 바닥을 쳤다”며 “새 주택과 기존주택의 공급이 소모될 때까지는 다소 시간이 소요되지만 수요가 안정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밝혔다.

The Canadian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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