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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 일부 도시 주택시장, 美 상대 도시보다 강세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5/07 09:27

토론토. 위니펙, 시카고. 미네아폴리스보다 활기

경제와 지리적 환경이 유사한 캐나다와 미국 도시간 주택 시장을 비교한 결과 일부 캐나다 도시들의 활동이 미국 도시들보다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센츄리 21(Century 21)’은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캐나다 도시들의 주택 시장이 미국에 비해 안정적이지만 토론토와 위니펙의 경우 상대 도시인 시카고와 미네아폴리스에 비해 주택 시장이 활발하다”고 밝혔다.

‘센츄리 21’의 돈 로비 사장은 “수도인 오타와와 워싱턴, 원유 도시인 캘거리와 휴스톤, 서부 해안 도시인 밴쿠버와 시애틀의 경우 지리적, 경제적 유사성을 반영하고 있다”며 “그러나 토론토와 시카고의 비즈니스 센터, 위니펙과 미네아폴리스의 중서부 센터, 핼리팩스와 보스톤의 동부 해안 센터를 비교할 경우 캐나다 도시들이 미국 도시들보다 잘하고 있다”고 말했다.

토론토의 경우 3월 말 현재 평균 주택 가격이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4% 내린 39만3099달러이지만 시카고는 34%나 내려 미화 24만9901달러를 기록했다. 토론토에 집을 파는데 평균 37일이 소요되는 반면 시카고에서는 168일이 소요됐다.

위니펙의 경우 3% 오른 20만9628 달러를 기록했으나 미네아폴리스의 경우 24% 하락한 미화 14만8317달러를 기록했다. 핼리팩스는 7% 상승한 28만2499달러를 기록했고 보스톤은 28% 내려 미화 39만4550달러를 기록했다. 이들 도시들이 집을 판매하는데 걸린 시간은
비슷했다.

오타와는 1% 가격이 상승한 반면 워싱턴의 경우 3% 하락했고 집을 판매하는데 드는 시간은 워싱턴이 두 배 길었다.

반면 원유도시인 캘거리는 집 값이 11%나 하락해 4% 하락에 그친 휴스톤보다 하락 폭이 컸다. 그러나 주택 가격은 캘거리가 38만737달러였으며 휴스톤은 미화 20만233달러를 기록했다.

밴쿠버는 63만6785 달러로 15% 하락했으며 시애틀도 12% 내린 미화 42만6825 달러를 기록했다. 주택 판매에 걸린 시간은 밴쿠버가 58일, 시애틀이 65일로 나타났다.

코퀴틀람은 16% 하락한 42만6441달러를 기록했고 상대 도시인 켄트는 미화 27만3921달러로 17% 하락했다. 시장에 나와 있는 시간은 코퀴틀람이 67일, 켄트가 95일을 기록했다.

The Canadian Press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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