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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건축경기 깜짝 반등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8/10 09:15

6월 비주거용 건축 50% 늘어

6월 전국에서 공사를 새로 시작한 물량이 52억 달러에 이르러 전달에 이어 2개월 연속 상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BC주 신규건축은 한 달새 30% 넘게 늘어 회복세가 전국에서 가장 빠른 수준으로 집계됐다.

연방통계청이 6일 공개한 ‘월별 건축허가현황’에 따르면 BC는 주거용과 상업용 공사 모두 합쳐 6억3200만 달러였으며 특히 비주거용 건물은 50% 가까이 급증했다.

켈로나와 애보츠포드는 증가율이 각각 약 330%와 100%로 크게 뛴 반면 밴쿠버는 제자리 걸음 수준이었고 빅토리아는 여전히 마이너스를 면치 못했다.

당초 하락을 예상했던 경제전문가들은 예상 밖 실적에 고무된 분위기다.

한 전문가는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은 국내건축경기가 긍정적인 분위기로 굳어지고 있다는 것”이라며 반겼고 또 다른 분석가는 “외부 환경은 여전히 불투명하지만 최소한 국내 상황은 호전되고 있다”고 낙관했다.

그러나 1년 전과 비교하면 아직도 30% 가량 신규 공사건수가 낮아 건축 경기가 완전히 회복되기까지는 시간이 좀더 필요할 전망이다.

The Canadian Press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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