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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주택 신축 건수 약간 감소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8/12 09:25

공동주택 감소 영향, 연간 기준 13만2100건 그쳐

지난 7월 주택 신축 건수가 약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는 올해 말로 들어 주택 신축 건수가 증가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했다.

CMHC에 따르면 7월 주택 신축 건수는 연간 기준으로 13만2100건을 기록, 7월의 13만7800건에 비해 다소 줄어 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콘도 등 공동 주택의 신축이 줄었기 때문이다. 지난 해 7월 한 달간 실제 신축 건수는 1만8229건이었으며 올해 7월 한 달간 실제 신축 건수는 1만2712건이었다.

계절적인 요인을 반영한 도시 주택 신축은 5.5% 감소해 11만3500건을 기록했으며 공동 주택은 9%나 줄었다. 반면 단독 주택 신축은 1.1% 감소했다.

CMHC의 시장 분석가인 밥 두건 씨는 “7월에 비록 감소를 기록했지만 올해 나머지 기간 동안 신축 건수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고 “향후 수 년간 주택 신축 활동은 인구 변화의 추세에 맞춰 이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CMHC가 보는 인구 변화에 따른 수요는 연간 기준 17만5000건 정도이다.

CMHC는 올해 전체적으로 16만250건의 신축이 이뤄지고 내년에는 16만3350건이 신축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2008년 캐나다의 주택 신축 건수는 경제활동이 강했고 이자율이 낮았던 2007년에 비해 크게 감소한 바 있다. 2007년 1월 22만8344건이었던 신축 건수가 2008년1월에는 21만1056건으로 줄었다.

The Canadian Press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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