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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슬러 올림픽 선수촌 거의 판매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8/24 09:21

[2010 동계올림픽]
밴쿠버는 분양 정체

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휘슬러 선수촌의 한 아파트가 한창 건설중이다. 휘슬러 선수촌 공사가 순조로워 예정대로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

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휘슬러 선수촌의 한 아파트가 한창 건설중이다. 휘슬러 선수촌 공사가 순조로워 예정대로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

2010년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휘슬러와 밴쿠버에서 건설되고 있는 선수촌의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돼 두 도시의 선수촌이 일정대로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두 도시의 선수촌은 분양과 공사 비용 등에서 판이하게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선수촌은 대회가 끝난 후 일반에게 분양된다. 현재 휘슬러의 선수촌은 거의 분양이 완료돼 남아 있는 가구가 없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으나 밴쿠버 선수촌의 분양은 정체 상태라는 것이다.

또 밴쿠버의 경우 예산 초과로 인해 프로젝트 비용이 1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초과 비용은 밴쿠버 시가 감당하게 된다.

그러나 휘슬러의 경우 1억6100만 달러의 당초 예산에서 공사가 완료되고 판매도 순조롭게 이뤄져 주민들의 추가 부담이 없다는 것이다.

The Canadian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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