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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광역밴쿠버 주택 거래 크게 증가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9/04 09:07

1년 전보다 119.5% 늘어, 가격은 1.1% 하락

지난 달 광역밴쿠버의 주택 거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밴쿠버부동산위원회(REBGV)에 따르면 8월 주택거래건수는 3441건으로 2008년 1568건에 비해 119.5% 증가했다. 2007년 8월에 비해서도 1.7% 증가한 것이다.

신규 매물 건수는 4544건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4331건 보다 4.9% 늘었으며 이 기간 시장에 나온 총 매물 건수는 1만1937건으로 2008년 8월에 비해서는 33% 감소했다.

REBGV의 스코트 러셀 회장은 “시장에 대한 자신감이 회복돼 지난 수 개월간 주택 거래가 활발했다”며 “이는 좋은 뉴스이지만 지역별로 다소 차이가 나고 있다는 점에서 아직도 시장이 균형을 잡으려고 애쓰는 모습이다”고 밝혔다.

MLSLink 주택가격 지수에 따르면 8월 광역 밴쿠버 주택의 표준 가격은 53만9600달러로 연초의 48만4211달러보다 11.4% 상승했다. 그러나 지난 해 8월에 비해서는 여전히 1.1% 낮은 가격이다.

단독 주택은 8월 1367건이 거래돼 1년 전의 535건에 비해 155.6% 증가했으며 표준 가격은 73만2656달러로 1년 전보다 0.7% 하락했다.

아파트의 경우 1464건이 거래돼 1년전의 740건보다 97.8% 증가했고 표준가격은 36만9263달러로 1.4% 내려갔다.

아파트를 제외한 공동주택은 610건이 거래돼 1년 전의 293건에 비해 108.2% 증가했다. 표준 가격은 45만9159건 달러로 0.9% 하락했다.

밴쿠버 중앙일보=김종오 기자 gnohc@joongang.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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