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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기존주택 거래 건수 18.3% 증가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9/21 09:14

매물 감소로 거래 가격도 1년 전보다 11.3% 올라

8월 기존 주택 거래 건수가 강세를 유지하고 가격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캐나다부동산협회에 따르면 지난 달 다중리스팅서비스(MLS)를 통해 거래 된 주택은 4만2483건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5% 증가했다. 거래 가격은 평균 11.3% 올라 32만4779달러였다.

주택 거래 건수는 지역별로 차이를 보였으나 전체 지역 가운데 4분의 3이 증가세를 보였다.

MLS에 올라 간 매물 건수는 6만4167건으로 5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이것이 주택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부동산협회는 “공급 부족이 주택 구입 희망자에게 압박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이에 따라 알버타 주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주택 가격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계절 요인을 반영한 주택 거래 활동은 알버타 주와 퀘벡주에서 감소했으나 여전히 지난 1월보다는 60%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부동산협회의 데일 리플링거 회장은 “2분기에 비해 3분기 거래 활동이 눈에 띄게 증가세를 기록했다”며 “낮은 이자율과 주택 보유 여유도 개선, 소비자 자신감 개선 등이 주택 구입자들을 시장으로 끌어 들이고 있으며 향후 시장 전망도 밝게 해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The Canadian Press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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