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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세단 안 판다" 전격 선언… 캐나다 공장 미래는?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4/27 17:12

머스탱·포커스 이외 생산 중단

SUV·트럭 시장에 집중키로

미국 3대 자동차 브랜드 포드가 승용차 판매 중단을 전격 선언했다.



포드는 향후 2년 내 북미에서 대부분의 승용차 생산을 중단할 것이라고 25일 발표했다. 발표 이후에도 계속 생산되는 승용차종은 스포츠카 머스탱과 소형 크로스오버 포커스 액티브, 단 두 종이다. 포커스 액티브는 내년부터 생산 예정이다.



단종되는 모델은 초소형 피에스타(Fiesta)·하이브리드 소형 씨맥스(Cmax)·중형 퓨전(Fusion)·대형 토러스(Taurus) 등이다.





승용차를 포기하는 대신 집중하는 분야는 트럭과 SUV다. 2022년에는 전기자동차도 본격 생산할 예정이다.



캐나다내 생산 시설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생산물량은 대부분 SUV와 트럭이기 때문이다.



온타리오주 오크빌 소재 공장에서는 포드 에지(Edge)·포드 플렉스(Flex)·링컨 MKX·링컨 MKT 등 모두 SUV 차종을 조립생산하고 있다. 윈저 지역 공장에서는 F시리즈 트럭과 E시리즈 밴, 스포츠카 머스탱에 들어가는 엔진이 생산된다.



포드 승용차 부문은 2012년부터 판매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반면 트럭과 SUV를 찾는 고객은 늘었다.



밴쿠버 중앙일보 /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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