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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약사 변호사의 꿈을 나누는 자리"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2/27 09:51

의사, 약사, 변호사에서 기업경영까지

밴쿠버관광청에 근무하는 루시아 김(중간)이 관광산업 관련 전문직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밴쿠버관광청에 근무하는 루시아 김(중간)이 관광산업 관련 전문직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캐나다의 사회문화, 특히 직장에 대해 잘 모르는 한인 차세대와 부모를 위해 마련된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밴쿠버한인장학재단 동문회(정영환)는 멘토와의 만남(Meet the Mentors)행사를 24일 오후 2시부터 밴쿠버 도서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밴쿠버한인장학재단의 이사를 맡고 있는 심슨·토마슨 법무법인 소속 정성 변호사가 후원을 하면서 참가비가 무료로 진행이 될 수 있었다. 이외에도 라이스앤누들, 팀하이브리드트레이닝, 장정원 회계사무소, 주리스 로터리를 비롯해 많은 한인업체들이 후원을 해 한인사회를 위해 유익한 행사가 성사될 수 있었다.

이날 행사장에는 80명의 한인 차세대와 학부모들이 찾아와 전문직에 종사 중인 한인 젊은이 멘토들로부터 어떻게 사회경력을 쌓아 갔는 지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대화형식으로 나누는 장이 됐다.

밴쿠버한인장학재단(오유순 이사장)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았던 장학생 동문들은 한인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을 다시 한인사회에 돌려주고 더 많은 한인 전문가들이 탄생해 복합문화사회 속에 한인의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마음으로 대거 참석해 자신의 시간과 정보를 아낌 없이 나누어줬다.

이번 행사는 많은 장학생 동문회 동문들이 각 전문분야의 멘토로 나서며 총 13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1부, 2부로 진행이 될 수 있었다. 주요 전문분야를 보면 컴퓨터, 엔지니어링, 의사, 약사, 경영관리, 기업운영, 공무원, 경찰, 공익기관, 변호사, 카운셀링, 교육 등이다. 또 색다르게 밴쿠버관광청에서 근무하는 루시아 김 조사연구원도 나와 한인에게 생소한 전문직종에 대해 소개했다.

13개로 나뉘어진 세션에 참석자들은 대부분 한인들이 잘 알고 또 되고 싶어하는 의사, 약사, 변호사 등 인기업중에 주로 몰리는 현상을 보였다.

그러나 주최측은 마지막 세션에 전체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잘 알지 못했지만 주류사회에서 주목 받는 전문직에 대해 유용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동문회는 밴쿠버한인장학재단 장학금 수혜자들이 2011년 설립해 다양한 모임과 자선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부를 장학금으로 기부해 왔다. 이번 행사는 동문회가 추진하는 사회환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장학금 수혜자들이 다음 세대로 이어갈 새 장학생을 배출하는 목표에 따라 시도했다.

동문회의 주요 행사를 보면 시크릿 가든 기금마련행사, BBQ 파티, 선셋크루즈네트워킹 등을 주최했다. 그리고 매년 장학의밤 행사에도 장학금 기부자에서 자원봉사자 등으로 참석해 왔다.


/밴쿠버 중앙일보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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