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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통합 차세대 무역스쿨 밴쿠버서 개최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3/02 09:32

황선양 월드옥타 밴쿠버지회 회장이 2018년도 캐나다통합 차세대 무역스쿨이 밴쿠버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밴쿠버지회 이사회 통해 발표

재외동포 차세대들에게 세계를 무대로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지름길이 되어주는 차세대 무역스쿨의 캐나다 대회가 올해는 밴쿠버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난달 28일 열린 월드옥타 서부캐나다 지회의 2018년도 이사회에서 황선양 회장은 12개 대륙별 차세대 무역스쿨의 하나로 캐나다 차세대 무역스쿨이 올해 밴쿠버에서 개최된다고 발표했다.

황 회장은 당초 올해 캐나다 차세대무역스쿨이 몬트리올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한인사회 규모가 크지 않고 작년에는 토론토에서 대회가 열렸기 때문에 이번에 밴쿠버로 유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황 회장은 이번에 밴쿠버가 유치하게 된 배경에는 밴쿠버지회장 출신의 최오용 캐나다 대륙부회장의 공이 컸다고 밝혔다.

올해 캐나다 차세대무역스쿨에는 밴쿠버와 토론토, 몬트리올 등 캐나다 전역에서 100명 가량의 차세대 무역인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해 황 회장은 내실을 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캐나다와 한국에서 교수진을 강사를 초빙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 밴쿠버지회의 차세대 이상현 대표는 3번째로 열리는 통합 대회를 위해 40명의 밴쿠버 차세대 무역스쿨 졸업생들이 자원봉사자로 행사를 준비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차세대 무역스쿨 발표에 앞서 진행된 이사회에서 황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더 많은 신규 회원을 영입해 밴쿠버 지회가 보다 더 활발하게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올 한 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밴쿠버지역에서 스스 레스토랑 서플라이 사업을 하는 한상열 회원과 빅토리아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김대운 사장 등이 새로 가입했다고 발표됐다.

김학준 이사장도 인사말로 "한인 무역인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이벤트를 만들어 회원들이 참가할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신규 이사도 선임했는데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이희철 대표와 금복주와 카스 등 주류 무역업을 하는 허준 대표가 새 이사로 소개됐다.

월드옥타의 연례주요행사의 하나로 4월 6일부터 9일까지 제주도에서 제20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가 개최된다. 황 회장은 이번 행사에 28일 현재까지 4명이 신청 중에 있다고 밝히고 지회에서 공동 신청을 오는 3일까지 받는다고 많은 무역인들의 신청을 독려했다.

이외에 올해 밴쿠버 지회의 주요 행사를 보면 5월에 밴쿠버 무역스쿨 기금마련 골프대회, 8월에 차세대무역스쿨 정리와 화합을 다지기 위한 BBQ 행사, 10월 22일 차세대 모국방문 행사, 10월 29일 차원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경제인 대회 참가, 11월 송년회 등이다.


/밴쿠버 중앙일보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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