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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총영사관 승격 서명지를 전달하러 갑니다”
추진위원회 15,724명의 승격 염원 담은 서명지 한국 외교부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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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7/11/3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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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달라스총영사관 승격 서명지 한국 외교부 전달과 관련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달라스총영사관 승격 서명지를 전달하러 갑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지난 22일 달라스총영사관 승격 서명지 한국 외교부 전달과 관련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달라스총영사관 승격 서명지를 전달하러 갑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달라스출장소의 총영사관 승격을 염원하는 달라스 포트워스 지역 한인동포들의 서명운동이 지난 20일 15,724명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1,159페이지에 달하는 서명지는 달라스총영사관 승격추진위원회 유석찬 위원장과 오원성 부위원장이 지난 25일 한국에 방문,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장 심재권 의원과 달라스 미주체전 시 달라스를 방문한 바 있는 설훈 국회위원에 직접 전달키로 했다.

달라스총영사관 승격운동은 지난 2016년 2월 시작해 10월 추진위원회가 본격적으로 결성되며 서명운동에 참여하는 한인동포들의 수가 급증했다. 이는 달라스 포트워스 지역으로 유입되는 한인 동포들의 증가에 따른 달라스출장소의 민원인의 폭발적인 증가에 따른 요구로 분석할 수 있다.

오원성 부위원장은 “최근 달라스를 방문한 민주평통 김덕룡 수석부의장께서 한국에서도 한 이슈를 갖고 만명이상을 서명 받는다는 것이 정말 쉽지 않는 일인데, 한인동포들이 만오천명 이상 서명에 동참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라 말씀하시며, 꼭 그 소망이 이뤄지길 바란다는 격려를 해주셨다”고 했다.

이어 오 부위원장은 “이 모든 것이 다 한마음 한 뜻으로 뭉친 달라스 포트워스 한인 동포들의 노력의 결과라 생각하며 동포들에게 자랑스럽다 전하고 싶다”며 “달라스총영사관 승격으로 이 지역 동포들이 쉽고 편하고 빠른 민원 서비스를 받기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전했다.

달라스 한인회 회장이자 승격추진위원회 유석찬 회장은 “이번 서명지 전달 후 당장 승격이 이뤄지지 않는다 해도 최소한 달라스출장소 인원 충원에 대한 약속을 받으려는 마음가짐이다”고 밝혔다.

조훈호 기자 / 정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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