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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포트후드 군부대 총기난사를 자행한 Hasan 소령
샌안토니오 미육군병원 중환자에서 일반병동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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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중앙일보]    발행 2009/12/23 미주판 10면    기사입력 2009/12/2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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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5일 텍사스 군부대 포트후드에서 엄청난 총기난사 사건으로 13명의 사상자와 32명의 부상자를 낸 총기 살인범 하산(Nidal Malik Hasan) 소령은 지난주 12월 15일(화) 오후 11시 입원중인 새안토니오 부룩 육군 메디칼 센터(Brooke Army Medical Center in San Antonio) 중환자실에서 일반병동 병실로 옮겼다고 한다.

하산 소령은 사건당일 경찰로부터 총격을 당한 후 가슴 아래로 부터 마비상태가 되어 3개월 동안 입원한 후 다른 병실로 옮겨 물리치료를 더 받아야 할 것 같고, 하반신은 영원히 마비상태가 될 것 같다고 피고 측 쟌 갤리간(John Galligan) 변호사는 언급하였다.

하산은 지금 마비된 상태에서 기능회복 물리치료를 받고 있으며 현재 그의 손 움직임은 아직도 자유스러운 상태가 아니라고 피고인 변호사는 덧붙였다.

피고인 변호사는 하산 소령이 다른 병동으로 옮겨진 후 접근 용이성 문제에 관하여 어떠한 영향을 줄지 모른다며, 현재 하산 소령의 변호사와 친족 방문 외에는 핸드폰 사용이나 방문객을 허용할지의 제한문제에 관하여는 아직 모른다고 말했다.

하산 소령의 전화통화는 녹음되며 방문객은 영어로 대화를 해야 하고 다른 언어로 할 때는 통역관을 데리고 와야 한다. 독방에 있는 하산 소령이 있는 병실에는 TV가 없고 모든 면을 감시하고 있다.

벨 카운티에 살고 있는 피고인 변호사는 본인과 하산과의 가까운 거리에서 만날 수 있는 벨 카운티 근처에 있는 병원으로 옮겨 주길 바라는데, 만약 그렇게 한다면 군대에서 모든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고 한다. 의학적 소견에 따르면 하산의 상태로는 법정출두 가능성이 1월 중순쯤 가능하다고 군부 검찰 측에서 말했다고 한다.

하산 소령은 아직까지 군법회의 법정출두로 명령되어 있고 군 관리 안에 감시를 받고 있다고 한다.

킬린지국장 이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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