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캠 착용 이후 전문성·신뢰도 상승
CSUN 학교 경찰
바디캠을 이용해 촬영할 경우 사건 현장을 있는 그대로 남겨 명확한 증거로 활용할 수 있었다.
앤 글래빈 캘스테이트노스리지 경찰국장은 "바디캠 착용은 경찰의 수사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만들었다"면서 "바디캠에 대한 학생들의 거부감도 없었다"고 전했다. 사생활 침해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데이터를 철저히 암호화해 부작용을 방지했다.
정인아 기자 jung.ina@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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