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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들도 쉽게 아코디언 배워요"

[LA중앙일보] 발행 2017/11/14 미주판 8면 기사입력 2017/11/13 20:29

유진 아코디언 앙상블
30일·7일 워크숍 열어

유진 아코디언 앙상블의 워크숍 홍보를 위해 본보를 방문한 김우 음악감독(왼쪽), 최은주 총무(가운데), 박창규 단장(오른쪽).

유진 아코디언 앙상블의 워크숍 홍보를 위해 본보를 방문한 김우 음악감독(왼쪽), 최은주 총무(가운데), 박창규 단장(오른쪽).

유진 아코디언 앙상블(단장 박창규)이 단원을 모집하기 위한 워크숍을 두 차례 개최한다.

먼저 11월 30일 오후 2시 LA 남가주 하나교회(2550 Beverly Blvd)에서 열리고, 일주일 후인 12월 7일 오후 2시에는 풀러턴 참사랑교회(1521 W Orangethorpe Ave)에서 열린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유진 아코디언 앙상블의 활동 내용을 발표하고, 아코디언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아코디언에 대해 전혀 모르는 초보자들을 위해 아코디언을 직접 만져보고 소리를 들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유진 아코디언 앙상블 단원들의 다양한 공연과 다과도 준비돼 있다.

박창규 단장은 "아코디언 연주뿐만 아니라 색소폰과의 합주공연, 합창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라면서 지루하지 않은 워크숍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 초보자들을 위한 맞춤형 편곡 교재와 아코디언 대여에 대한 정보도 마련해 누구나 워크숍에 참여하고, 단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고 알렸다.

3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유진 아코디언 앙상블은 북경중앙민대 작곡과 출신인 김우 음악감독이 아코디언을 가르치고 함께 무대에 서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우 음악감독은 "아코디언은 혼자 멜로디와 반주를 함께 연주할 수 있고, 왈츠와 폴카 같은 가볍고 경쾌한 곡에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라면서 "쉽게 배우고 신나게 연주할 수 있는 악기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아코디언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워크숍을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은주 총무는 "기초반, 중급반, 고급반으로 나누어 가르치기 때문에 아코디언에 대해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및 예약: (805)236-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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