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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신장 수술 받고 이번 주 입원

[LA중앙일보] 발행 2018/05/15 미주판 12면 기사입력 2018/05/14 18:29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48·사진) 여사가 14일 신장질환으로 수술을 받고 이번 주까지 병원에 입원해 있을 예정이라고 CNN방송이 보도했다.

멜라니아 여사 대변인 스테파니 그리셤은 이날 "오늘 아침 멜라니아 여사가 월터리드 군병원에서 양성 신장 질환으로 색전술을 받았다"며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수술 후 합병증도 생기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수술이 끝난 후 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색전술은 신체의 특정 부분에 혈액 공급을 차단하는 것으로 CNN방송의 의학전문기자 산제이 굽타는 "혈관이 몰려 있어 출혈이 우려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경우 신장의 그쪽 부분으로 가는 혈류를 막기 위해 혈색전을 택한다"고 설명했다.

CNN은 멜라니아 여사가 1987년 10월 유방절제술을 받은 낸시 레이건 당시 퍼스트레이디에 이어 백악관에서 지내는 중 심각한 의료 절차를 밟은 두 번째 퍼스트레이디라고 보도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지난 7일 아동 복지 캠페인을 발표하며 본격 활동을 시작했으며 CNN이 실시해 여론조사에서 57%의 지지율을 보이며 국민들 사이에 인기가 계속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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