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승걸(오른쪽부터) 원장이 케이파치노 한국학교 이재은 교장, 라스베이거스지역협회 김윤정 회장, 미주한국학교연합회 김응호 회장에게 시상하고 있다. |
14일 LA한국교육원(원장 오승걸)에 따르면 미주한국학교연합회(회장 김응호), 미주한국학교연합회 라스베이거스지역협회(회장 김윤정), 치노 지역 케이파치노한국학교(교장 이재은)가 한국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이 시행한 2017년 한글학교 맞춤형 지원 우수 프로그램에 선발됐다.
이날 한국교육원 오승걸 원장은 시상식을 열고 재외동포재단을 대신해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재외동포재단은 한글(한국)학교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해외 한글학교 현장의 이해와 정보공유를 목표로 매년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있다.
미주한국학교연합회는 '한국 역사문화체험 학습장 운영', 라스베이거스지역협회는 '라스베이거스 한국어교육 현황 및 한국학교 실태 설문자', 케이파치노 한국학교는 '미주 청소년을 위한 한국문화 교육교재 발간'이 각각 입선했다.
'선천적 복수국적제' 개정 요구 커진다
'비상사태 풍자' 볼드윈 '트럼프 트윗, 나와 내 가족에 위협'
트럼프 국가비상사태 선포에 가주 포함 16개 주 소송제기
한인 교회들 "LGBT 반대하지만 일단 지켜보자"
'학교판 무릎꿇기' 美 국기맹세 거부 11세 학생 교내서 체포
한인 소매업주들 '협박성 편지'에 난감
"'죽어'라며 목 졸리고 살점 떨어져"…조현아 남편 공개 영상 보니
다시 불붙은 '트럼프 직무박탈 모의' 의혹…쿠데타 표현 논란도
"진선미 장관, 여자 전두환"···여가부 '아이돌 외모지침' 역풍
'2020 대선' 민주당 경선 달아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