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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 감각 한껏 물오른 유소연, 아칸소 챔피언십 2연패 도전

[LA중앙일보] 발행 2018/06/20 스포츠 3면 기사입력 2018/06/19 21:08

'메이저 퀸' 유소연(27·사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주 연속 우승과 대회 2연패를 동시에 노린다.

22일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CC(파71·6331야드)에서 개막하는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의 지난해 챔피언은 유소연이다. 이 대회를 마지막으로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하다 꼭 1년만인 지난주 마이어 클래식에서 통산 6승째를 신고한 것이다.

이번주 디펜딩 챔프 자격으로 참가하는 유소연은 지난해 우승을 계기로 생애 첫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좋은 기억도 있다. 또 28일부터 올시즌 세번째 메이저 이벤트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이 벌어지기 때문에 아칸소 대회는 빅타이틀 전초전 성격이 짙다. 지난해 'LPGA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지만 2018년 초반 성적이 좋지 못했던 유소연은 마이어 클래식 우승을 계기로 본격적인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이밖에 한국여자오픈을 마치고 돌아온 '여왕벌' 박인비(29)도 이번 대회에 출전하며 세계랭킹 2~4위 아리야 주타누간(태국)·렉시 톰슨(미국)·펑산산(중국)도 모두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장타자 박성현(24)과 올해 US오픈 준우승자 김효주(22), 한인 통산 200승의 주인공 애니 박(미국)도 우승에 도전한다.

한편 아칸소 대회는 2013년 박인비-2015년 최나연-2016년 리디아 고-지난해 유소연 등 한인 골퍼들이 초강세를 보인 대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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