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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번째 경기서 0-0…야유 난무

[LA중앙일보] 발행 2018/06/27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18/06/26 20:57

프랑스-덴마크, 졸전 끝에 나란히 16강행

26일 러시아 월드컵 C조 최종전에서 프랑스의 라파엘 바랑(4번)이 덴마크의 시몽 크아에(가운데)와 치열하게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AP]

26일 러시아 월드컵 C조 최종전에서 프랑스의 라파엘 바랑(4번)이 덴마크의 시몽 크아에(가운데)와 치열하게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AP]

강력한 우승후보인 '레 블뤠' 프랑스와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중심을 이루는 덴마크가 맥빠진 경기 끝에 이번 대회 첫 무득점을 기록했다.

<관계기사 2·4·6면>

프랑스와 덴마크는 26일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서 벌어진 제21회 러시아 월드컵 C조 3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개막 이후 37경기동안 이어졌던 득점 퍼레이드가 중단됐다.

이전까지의 최다 경기 연속 득점 경기는 1954년 스위스 대회서 작성된 26경기다. 당시 한국을 비롯한 16개팀이 출전해 결승전까지 26경기를 치르는동안 단 한차례도 0-0이 나오지 않았다. 이후 2014년 브라질 대회까지 15차례 월드컵이 열리는동안 이 기록은 깨지지 않았다.

이번 월드컵에서는 38경기만에 0-0 무승부가 나왔으며 경기장을 가득 메운 7만8011명의 대관중은 화풀이를 하듯 거센 야유를 쏟아냈다.

프랑스는 2승1무(승점7)의 C조1위로 2회 연속 16강에 올랐으며 덴마크도 1승2무(승점5)의 2위로 2라운드 진출 티켓을 손에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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