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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 불꽃놀이 어디서 볼까

[LA중앙일보] 발행 2018/07/02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8/07/01 19:39

[LA인근 명소 소개]
일부 장소는 유료로 입장
다양한 공연 함께 열리기도

올해 독립기념일(4일)에도 다양한 곳에서 불꽃놀이가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 패서디나 로즈볼에서 열린 불꽃놀이 모습. [중앙포토]

올해 독립기념일(4일)에도 다양한 곳에서 불꽃놀이가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 패서디나 로즈볼에서 열린 불꽃놀이 모습. [중앙포토]

독립기념일이 바로 코앞이다. 독립기념일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불꽃놀이. 올해 독립기념일 휴일에도 다양한 곳에서 불꽃놀이가 예정되어 있다. LA인근 지역의 불꽃놀이 명소를 소개한다.

LA다운타운의 경우 그랜드 파크와 윌셔 그랜드 타워가 불꽃놀이 구경 최고의 명소로 꼽힌다. 그랜드 파크 불꽃놀이는 블록 파티 형식으로 오후 3시부터 진행되며, 생음악과 40여 개의 푸드트럭이 장사진을 이룬다. 불꽃놀이는 오후 9시에 시작한다. 한진그룹 소유의 윌셔 그랜드 타워는 서부지역 최대 높이의 빌딩 답게 꼭대기 층에 위치한 레스토랑이나 바에 앉아 LA 인근의 모든 불꽃놀이를 골고루 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패서디나 로즈보울 스타디움 불꽃놀이도 전통과 규모를 자랑한다. 하루 종일 음악과 다양한 음식, 모터사이클 묘기, 마이클 잭슨 추모 공연 등이 펼쳐진다. 복잡한 주차보다는 대중교통(골드라인)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골드라인에서 행사장까지 무료셔틀버스가 운행된다.

LA한인타운 인근 엑스포지션 파크와 할리우드 보울도 주민들이 매년 즐겨 찾는 장소다.

롱비치의 퀸메리호에서 불꽃놀이를 구경할 수도 있다. 최소 44달러부터 시작하는 유료 입장권을 구입해야 한다. 만약 부담된다면 인근에 있는 알라미토스 해변에서 무료로 구경할 수 있다.

컬버시티에 있는 볼드윈힐스 전망대는 올라가는데 조금 힘이 들지만 불꽃놀이 구경에 이만한 장소도 없다.

자녀나 친구들과 특별한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유니버설 스튜디오나 디즈니랜드도 추천할 만 하다. LA에서는 또 그리피스 천문대도 인기 있는 곳이다.

파도소리를 들으며 불꽃놀이를 볼 수 있는 장소도 있다. 마리나델레이에 있는 피셔먼스 빌리지나 버턴 체이세 파크는 독립기념일마다 인파가 몰린다. 샌피드로 소재 캐브리요 해변도 명소에 포함된다.

이외에도 다저스타디움, 카슨시티 스텁허브센터, 토런스 도요타 스포츠 콤플렉스, 웨스트 LA칼리지, 말리부 소재 서프라이더 비치 등도 독립기념일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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