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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5일부터 폭염 주의보

[LA중앙일보] 발행 2018/07/02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8/07/01 19:44

최고 기온 100도 넘을 듯

독립기념일 이후부터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될 전망이다.

국립기상청(NWS)은 남가주의 경우 4일 독립기념일까지는 쾌적한 날씨를 보인 뒤 다음날부터 전역에 걸쳐 불볕더위가 찾아올 가능성이 크다고 예보했다.

불볕더위는 5일 목요일부터 시작해 주말을 거쳐 이어질 전망이며 역대 최고 기온 기록을 바꿀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국립기상청은 내다보고 있다.

독립기념일 당일 기온은 해변 지역은 대체로 70도대, LA와 오렌지카운티 밸리는 80도대, 리버사이드와 샌버나디노 카운티 밸리 지역은 80도대 후반과 90도대 초반이 예상된다.

하지만 독립기념일 다음날부터 기온이 크게 올라 주말에는 해변을 제외한 남가주 대부분 지역의 수온주가 100도 대를 넘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다.

6일(금)과 7일(토) 낮 최고 기온은 90도대 후반까지 오를 것으로 보이며 샌타클라리타와 샌퍼낸도, 샌게이브리얼 밸리 지역은 최고 103~105도까지 기온이 치솟을 전망이다. 이밖에 리버사이드와 샌버나디노 카운티 밸리 지역은 6일 최고 102~108도, 7일 101~107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다. 인랜드 오렌지카운티도 90도대 후반에서 101도를 넘나들 전망이다.

이 같은 불볕더위는 이번 주 후반 들어 남가주 대기층 사방 코너에 형성될 강한 고기압의 영향 때문이라는 것이 기상청의 설명이다. 기온이 높은 가운데 건조하기까지 해 이 기간 동안 산불 경계령도 예상된다. 해변에서는 높은 파도와 강한 조류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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