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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AC 창립대회 열린다

[LA중앙일보] 발행 2018/07/04 미주판 9면 기사입력 2018/07/03 18:36

7일 옥스포드팔레스호텔
김경협 의원 특별강연도
평화 프로세스 지지선언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  미주 창립대회가 7일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린다. 임원진이 3일 중앙일보사를 방문해 행사를 알리고 사옥 앞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김정훈 재무담당, 박미애 인권위원장, 최광철 대표, 소병선 차세대위원장.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 미주 창립대회가 7일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린다. 임원진이 3일 중앙일보사를 방문해 행사를 알리고 사옥 앞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김정훈 재무담당, 박미애 인권위원장, 최광철 대표, 소병선 차세대위원장.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대표 최광철) 미주 창립대회가 오는 7일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린다.

최광철 대표는 3일 "이념으로 인한 대립과 분열을 넘어 정의·공정·평화·통일·민주·참여라는 6가지 가치를 추구하는 사람의 모임으로 지난해 5월 첫발을 내디딘 KAPAC이 창립 1주년을 맞아 '미주 창립대회'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KAPAC은 기본적으로 한국의 민주주의 지지, 한반도와 한민족의 평화와 번영 추구를 지향하며 미주 한인사회의 정치력 향상을 위한 활동도 활발히 전개할 계획"이라고 단체를 소개하고 "향후 2~3년은 북미관계 발전에 아주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이 기간 동안 연방의회와 주류언론에 북미관계 개선 필요성과 지지를 적극 촉구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APAC은 이 같은 목표를 위해 지금까지 7차례 포럼을 열었고 평창올림픽 개막,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등 한반도와 연관된 주요 사안이 있을 때마다 성명서나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특히 북미정상회담 개최가 발표된 3월 중순과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직후인 4월 25일 한인단체를 결집해 연합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 성명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LA를 중심으로 오렌지카운티와 샌디에이고 지역, 뉴욕과 워싱턴DC, 시애틀, 노스캐롤라이나, 시카고, 애리조나 등에도 회원을 두고 있다. 전체 회원 수는 200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7일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1부 미주 창립대회, 2부 축하공연 및 식사, 3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특별강연회 순으로 진행된다. 4부는 역사 현장 탐방시간으로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박물관, 로즈데일 재미독립지사 묘소 참배, 글렌데일 위안부 소녀상 방문 등으로 짜였다.

이날 미주 창립대회에는 김완중 LA총영사를 비롯한 주류 사회 정치인도 다수 참석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북미정상회담 및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지지선언문도 낭독된다. 선언문에는 "빠른 시일 내에 한국전쟁 종전 선언과 더불어 평화협정 체결까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김경협 국회의원(민주당·경기 부천 원미갑)이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평화통일 정책', 김진향 개성공업지구 지원재단 이사장이 '한반도/동북아 신경제 지도'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한다. 점심식사를 원할 경우 100달러의 참가비가 있지만 식사 후 시작되는 강연만 듣기를 원하면 참가비는 없다.

행사 전날인 6일 오후 6시에는 BBQ몽에서 전야제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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